释义 |
- 发音
- [끼치다듣기]
- 活用
- 끼치는[끼치는], 끼치어[끼치어듣기/끼치여듣기](끼쳐[끼처듣기]), 끼치니[끼치니], 끼칩니다[끼침니다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起 1. 소름이 한꺼번에 돋다. 一下子起鸡皮疙瘩。 - 소름이 끼치다.
- 다리에 끼치다.
- 온몸에 끼치다.
- 팔에 끼치다.
- 쫙 끼치다.
- 매서운 겨울바람이 불자 추워서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.
- 공포 영화를 보는데 너무 무서워서 나도 모르게 소름이 끼치고 등에서 식은땀이 났다.
- 가: 네가 그날 평소처럼 집을 나섰다면 불이 난 지하철에 타고 있었을지도 몰라.
나: 정말 생각만 해도 소름 끼치는 일이야. 2.扑来 2. 냄새나 기운이 한꺼번에 밀려들다. 气味或气息一下子涌过来。 - 냄새가 끼치다.
- 따뜻한 기운이 끼치다.
- 비린내가 끼치다.
- 생각이 끼치다.
- 찬 기운이 끼치다.
- 냄비 뚜껑을 열었더니 얼굴에 더운 김이 훅 끼쳤다.
- 생선 가게를 지나는데 비린내가 코에 끼쳐 기분이 나빴다.
- 가: 어디서 이렇게 찬 기운이 끼쳐 들어오는 거야?
나: 환기를 시키려고 창문을 조금 열었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