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쓰다듣기]
- 活用
- 쓴[쓴듣기], 써[써듣기], 쓰니[쓰니듣기], 씁니다[씀니다듣기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苦 1. 약의 맛과 같다. 像药的滋味一样。 - 나물이 쓰다.
- 약이 쓰다.
- 입이 쓰다.
- 커피가 쓰다.
- 이 커피는 맛이 써서 먹기 힘들었다.
- 이 나물은 약간 쓰지만 나는 그 쓴맛이 좋다.
- 가: 승규가 도통 보약을 먹으려고 하지를 않아서 큰일이에요.
나: 아이가 먹기에 약이 너무 쓴 거 아니야? 2.痛苦 2.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 싫거나 괴롭다. 因有所挂记,而感到厌烦或困惑。 - 쓴 경험.
- 쓴 기억.
- 나에게는 첫사랑에 실패한 것이 쓴 기억으로 남았다.
- 여자 친구의 냉담한 모습은 승규가 감당하기에 너무도 쓴 것이었다.
- 가: 이번 시험에서 떨어졌어요.
나: 비록 이번 시험이 쓴 경험이겠지만 나중에 다 도움이 될 거야. 惯用语·谚语3 - 惯用语
- 쓰다 달다 말(이) 없다
不说苦甜;不置可否 어떤 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말하거나 반응하지 않다. 对于某个问题,不说自己的意见,不做出任何反应。 - 가: 그래서 내일 승규도 같이 갈 거래?
나: 몰라, 쓰다 달다 말이 없어. - 句型
- 1이 쓰다 달다 말(이) 없다
- 参考词
- 달다 쓰다 말(이) 없다
- 谚语
-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
苦了就吐,甜了就吞;甘吞苦吐;挑肥拣瘦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을 따른다. 不管对错,只要追求自己的利益。 - 가: 가만 보면 그 사람은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것 같아.
나: 맞아. 자기한테 이익이 되는 일은 하는데,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는 일은 전혀 안 해. - 参考词
-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, 맛이 좋으면 넘기고 쓰면 뱉는다
- 谚语
- 쓴 약이 몸에도 좋다
良药苦口 혼나는 것이나 비판을 듣는 것이 당장은 좋지 않지만 잘 받아들이면 본인에게 이롭다. 挨骂或受批评,听起来觉得不舒服,但听从接受就对自己有好处。 - 쓴 약이 몸에도 좋다고, 지금 엄마가 하는 말 듣기 싫어도 잘 새겨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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