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뚜드리다듣기]
- 活用
- 뚜드리어[뚜드리어듣기/뚜드리여듣기](뚜드려), 뚜드리니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敲,拍 1. 소리가 나도록 잇따라 치거나 때리다. 连续打击,使发出声音。 - 뚜드려 패다.
- 문을 뚜드리다.
- 징을 뚜드리다.
- 빗방울이 창문을 뚜드리다.
- 젓가락으로 상을 뚜드리다.
- 아이가 현관문을 뚜드리며 문을 열어 달라고 소리쳤다.
- 아저씨는 화를 참지 못해 물건들을 집어 던지고 뚜드려 부쉈다.
- 가: 여보. 글쎄 우리 애가 도둑질을 했다지 뭐예요.
나: 뭐라고? 고 녀석, 들어오면 혼 좀 나게 뚜드려 줘야겠는걸. 2.揍,乱打 2. (속된 말로) 때리거나 치다. (粗俗)击或打。 - 깡패가 뚜드리다.
- 사람을 뚜드리다.
- 약자를 뚜드리다.
- 주먹으로 뚜드리다.
- 사정없이 뚜드리다.
- 심하게 뚜드리다.
- 대장은 저 건방진 놈을 한번 뚜드려 놓겠다며 화를 냈다.
- 불량배들이 힘없는 약한 학생을 뚜드려서 징계를 받았다.
- 가: 이것 봐요. 사람을 이렇게 뚜드려 놓으면 됩니까?
나: 정말 죄송합니다. 얘가 화를 참지 못해서 이렇게 친 것 같은데 용서해 주세요. 3.打动 3. 감동을 주거나 마음을 크게 움직이게 하다. 带来感动或使心动。 - 가슴을 뚜드리다.
- 심금을 뚜드리다.
- 심장을 뚜드리다.
- 심중을 뚜드리다.
- 양심을 뚜드리다.
- 어머니의 눈물 섞인 호소는 망나니 같은 아들의 양심을 강하게 뚜드렸다.
- 그 강사의 감동적인 강의는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을 뚜드리기에 충분했다.
参考 주로 '가슴', '마음', '심금', '양심' 등과 함께 쓴다. - 句型
- 1이 2를 뚜드리다
- 弱势词
- 두드리다
4.敲打 4. 마구 또는 함부로 하다. 随意或胡乱弄。 - 뚜드려 넣다.
- 뚜드려 만들다.
- 뚜드려 맞다.
- 뚜드려 부수다.
- 뚜드려 패다.
- 아저씨는 판자로 개집을 대충 아무렇게나 뚜드려 만드셨다.
- 유민이는 시간이 없어서 가방에 옷가지를 대충 뚜드려 넣고 집을 나섰다.
- 가: 이 나무들, 못 쓰는 거 맞아요?
나: 네, 뚜드려 부셔서 재활용 모으는 데에 가져다 두세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