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浑身不舒服,身体发软
1. 몸살이나 감기로 몸이 무거워서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못하다.
因病痛或感冒导致身体沉重而无法正常行动。
- 찌뿌드드한 느낌.
- 근육이 찌뿌드드하다.
- 심신이 찌뿌드드하다.
- 온몸이 찌뿌드드하다.
- 감기로 찌뿌드드하다.
- 몸살로 찌뿌드드하다.
- 어머니는 몸이 찌뿌드드할 때마다 온천에 가서 피곤을 풀고 오신다.
- 유민은 몸살에 걸려서 전신이 찌뿌드드했다.
- 가: 퇴근하고 바로 집에 가는 거야?
나: 응.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몸이 좀 찌뿌드드해. 일찍 가서 쉬어야겠어.
2.阴郁,郁闷,抑郁,阴沉沉
2. 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매우 좋지 않다.
表情或心情不明朗,非常不好。
- 찌뿌드드한 분위기.
- 찌뿌드드한 생각.
- 찌뿌드드한 표정.
- 찌뿌드드하게 느끼다.
- 마음이 찌뿌드드하다.
- 동생이 온종일 찌뿌드드한 얼굴로 우울하게 앉아 있다.
- 지수는 기분이 찌뿌드드해서 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았다.
- 가: 우리 기분 전환하러 영화 보러 가자.
나: 좋아. 재미난 영화를 보면서 이 찌뿌드드한 기분을 날려 버려야겠어.
3.阴沉沉
3. 비나 눈이 올 것 같이 날씨가 매우 흐리다.
天气很阴暗,看似要下雨或下雪。
- 찌뿌드드한 날.
- 찌뿌드드한 새벽.
- 찌뿌드드한 일기.
- 찌뿌드드하고 으스스하다.
- 찌뿌드드하고 을씨년스럽다.
- 오늘은 햇살이 잘 나지 않고 찌뿌드드한 날씨이다.
- 하늘은 곧 비가 쏟아질 것처럼 먹구름이 잔뜩 끼고 찌뿌드드했다.
- 가: 이렇게 찌뿌드드한 날씨에는 밖에 나가기가 싫어.
나: 정말 그래. 해가 쨍쨍하게 나면 외출도 하고 싶은데 말이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