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트러박따듣기]
- 活用
- 틀어박아[트러바가듣기], 틀어박으니[트러바그니듣기], 틀어박는[트러방는듣기]
- 派生词
- 틀어박히다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塞进,扎进,埋进 1. 무엇을 비좁은 자리에 억지로 쑤시고 들이밀다. 将某物强行插进并推入狭小的地方。 - 얼굴을 틀어박다.
- 말뚝을 틀어박다.
- 구석에 틀어박다.
- 깊숙이 틀어박다.
- 틀어박고 울다.
- 시험을 망친 지수는 무릎 사이에 얼굴을 틀어박고 울었다.
- 민준이는 책 속에 얼굴을 틀어박고 주말 내내 책만 읽었다.
- 가: 승규가 하루 종일 이불에 머리를 틀어박고 있네.
나: 오늘 기분이 안 좋은가 봐요. 2.搁置,长期放置 2. 무엇을 어떤 곳에 아무렇게나 오래 넣어 두다. 将某物长期随意放置在某个地方。 - 서랍에 틀어박다.
- 옷장에 틀어박다.
- 창고에 틀어박다.
- 다락에 틀어박다.
- 틀어박아 놓다.
- 틀어박아 두다.
- 지수는 옷장에 틀어박아 두었던 옷들을 정리했다.
- 나는 창고에 틀어박아 놓았던 책들을 다시 꺼냈다.
- 가: 엄마, 제 자전거 어디에 있어요?
나: 창고에 틀어박아 둔 자전거는 갑자기 왜 찾는 거니?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