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(无对应词汇) (높이는 말로) 해를 사람처럼 비유하여 이르는 말. (敬语)把太阳比作人的喻称。 - 밝은 해님.
- 하늘에 뜬 해님.
- 해님이 떠오르다.
- 해님이 방긋 웃다.
- 어느 날, 해님과 바람이 잠시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단다.
- 낮에는 해님이 환하게 웃으며 나를 맞아 주었고 밤에는 별님과 달님이 맞아 주었다.
- 해님이 나그네에게 따뜻한 햇볕을 보내자 나그네는 움츠렸던 몸을 펴고 모자를 벗었습니다.
- 가: 할머니, 옛날이야기 해 주세요.
나: 그래, 알았다. 아주 먼 옛날에 해님과 달님이 있었어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