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시원시원하다듣기]
- 活用
- 시원시원한[시원시원한], 시원시원하여[시원시원하여](시원시원해[시원시원해]), 시원시원하니[시원시원하니], 시원시원합니다[시원시원함니다]
- 시원시원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明快,痛快,大方 1. 말이나 행동이 기분이 좋을 정도로 막힘이 없다. 话语或行动不犹豫,使人心情舒畅。 - 시원시원한 대화.
- 시원시원한 말.
- 시원시원한 목소리.
- 시원시원한 태도.
- 시원시원하게 대답하다.
- 시원시원하게 진행하다.
- 시원시원하게 해치우다.
- 옷 가게 직원은 친근하고 시원시원한 말투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.
- 승규는 말하는 것이나 태도가 막힘없이 시원시원하고 소심하지 않았다.
- 신입 축구 선수는 키도 크고 몸집이 좋았으며 더구나 뛰어난 말솜씨에 행동도 시원시원했다.
2.开朗,爽快 2. 성격이 좋고 활발하다. 性格好,活泼。 - 시원시원한 성격.
- 시원시원한 점원.
- 시원시원하게 응대하다.
- 시원시원하게 활동하다.
- 성품이 시원시원하다.
- 신입사원인 그는 성격이 온화하고 시원시원한 상사를 만나고 싶었다.
- 승무원들은 싹싹하고 친절하면서 예의바르고 시원시원했다.
- 가: 소개팅한 남자는 어땠어?
나: 남자답게 활발하고 시원시원한 편이었어. 3.痛快的 3. 답답했던 마음이 풀려서 가뿐하고 후련하다. 郁闷的心情排解了,轻松舒畅。 - 시원시원한 기분.
- 시원시원하게 이야기하다.
- 시원시원하게 털어놓다.
- 마음이 시원시원하다.
- 속이 시원시원하다.
- 동생은 형에게 그동안 쌓였던 것들을 시원시원하게 털어놓았다.
- 친구와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하니 속이 시원시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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